농장이라고는 하지만 텃밭에 가깝다.
베트남에서 1년간 지내면서 열대과일은 한국에서
키울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한국으로 귀국해서
텃밭을 만들고 파파야를 심었다.
본업이 바빠서 제대로 돌봐주지 못했지만
다행히도 너무 잘자라 주었다.
앞으로 나이 먹으면 농사도 생각하고 있어서
기회가 되면 계속 심고 연구해보려고 한다.
(Though it is a farm, it is more like a garden.
While staying in Vietnam for one year, tropical fruits are found in Korea.
I thought I couldn't raise it, but I came back to Korea
We made a garden and planted papayas.
I was so busy with my day job that I couldn't take care of her.
Fortunately, he grew up very well.
I think I will grow up and grow up.
I will keep planting and researching when I get the chance.)
한국에서 저렇게 열매가 달렸습니까? 대단합니다.
좀더 숙성을 했어야했는데 관심을 그만큼 쏟지는 못했네요..ㅎㅎ
아깝군요!
그래도 다른용도로 유용하게 사용했으니 만족합니다^^
언제 자세한 후기 듣고 싶습니다! 한국은 더운날이 짧아서~~
네 기회가 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