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심각한 경제이야기] 어쩌면, 거품이 꺼지지 않는 시대의 도래View the full contextbluejaytodd (52)in #kr • 7 years ago 양적완화로 거품이 빠지지 않는 시대란 말은 수십년 내에 화폐찍어내기 시스템에 신뢰가 상실된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제 체제가 나올 때가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