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eToo 미투 운동의 진정한 목적View the full contextboc103 (39)in #kr • 7 years ago 용기를 내서 경찰서를 가도록 방송국이 응원하는게 아니라 아애 경찰 패싱 일단 방송국에서 그냥 폭로 이게 무슨
경찰서를 가기 힘든 건(공소시효가 도과했거나, 친고죄 폐지 이전 건이라던가..)도 있고 이 경우 나름의 의미는 있을 것입니다만, 아무런 구체적 내용도 없는 폭로를 토대로 바로 기사화하고 사람을 쓰레기 만드는 것이 정당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