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많은 삶View the full contextbohemejun (42)in #kr • 7 years ago 누군가가 분주하게 뛰기에 누군가라도 찰나에 여유를 즐기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매 순간 감사해야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