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잠시 쉬었다 가자.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View the full contextbomm (39)in #kr • 7 years ago 아이를 낳고 남편이 일하고와서 육아도와주는 모습, 외벌이로 고생하는 모습보면서 짠했던게 괜히 글 보면서도 울컥하네요ㅠㅠ뭔가 가장의 무게가 느껴져서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