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nesgirl 입니다!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는데 오랜만에 장편 소설을 읽고 있네요!
이 책은 사실 제가 4월달에 미국 여행을 갔을 때, 샌프란시스코 공립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책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국소설이 있나 찾아봤는데, 외국 소설 중에 따로 한국소설 코너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 중에 제목이 마음에 들고, 표지가 예뻐서 집어든 책이었는데
몇 장 넘겨서 읽어보고는 꽤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귀국하고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어요!
다 읽으면 간단하게 감상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Hi, this is Bonesgirl:)
This book is a book that I am reading these days.
I borrowed this book from the library and reading this.
I met this book during my trip in last April, in San francisco public library.
I was glad to find the Korean novel section.
I liked this book's title and pretty book cover design.
I read a few chapters, and I was shocked, in a good meaning.
So, when I returned my country, I borrow this book at library near my house.
When I finish reading this book, I will upload my simple review ! :)
표지와 제목이 끌리네요. ^^ 서점가면 한면 훑어봐야 겠네요 ~~
네!!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표지가 정말 독특하고 예쁘네요 :)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져옵니다 :)
요즘 책들은 참 디자인이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사서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이야기는 여행사 수석 프로그래머인 주인공이 '무이'라는 지역에 여행을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담고 있는 의미는 그렇게 간단히 요약할 수는 없죠 :) 저는 재밌게 읽었답니다!!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이 책이 재미있어서 다른 젊은 작가 시리즈 책도 읽어보려고 해요!!! 무슨 책을 먼저 보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표지가 참 예쁘네요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표지가 정말 예쁘죠!! 표지만큼 이 책의 이야기가 예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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