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를 보고 오니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View the full contextbong104677 (46)in #kr • 7 years ago 저희 어머니께서도 20년전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고 있는데 부모님을 엄마 아빠 라고 부르고싶네요 어렸을때 돌아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