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5]아버지가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bonodaddy (47)in #kr • 7 years ago 아.. 눈물나네요..ㅠㅠ 아련한 동화책 한권 읽은듯한 느낌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bonodaddy님도 앞으로 좋은 글로 소통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