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라게를 한창 키우던 적이 있습니다.
한 마리에 6,000원 정도로 나름 몸값이 비싼 소라게들이
괌 앞 바다에는 이렇게 지천에 깔려있어요.
크기도 크고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사람이 지나다니니까 놀라서 작은 몸을 재빨리 움직입니다.
밟지 않게 조심조심 걸어다녔네요.
예전에 소라게를 한창 키우던 적이 있습니다.
한 마리에 6,000원 정도로 나름 몸값이 비싼 소라게들이
괌 앞 바다에는 이렇게 지천에 깔려있어요.
크기도 크고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사람이 지나다니니까 놀라서 작은 몸을 재빨리 움직입니다.
밟지 않게 조심조심 걸어다녔네요.
@bonon Really good post.
괌 또가고싶어요..지금은 물가가 많이 올랐던데.. 한적하니 스위밍하기 좋은 곳이죠^^~
괌 물가 정말 비싸더라구요. 특히 택시 탔을 때 실감했어요~
소라게가 계단도 잘 올라가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자연에서 자생하는 소라게는 처음봐서 너무 신기했어요~
무거운 가방을 메고 잘도 다니네요
너무 귀엽죠 ㅋㅋㅋ 자기 덩치보다 몇배는 더 되는 껍데기를 매달고 다녀요
기우뚱거리지도 던져 벗어버리지도 않으니 더 신기하네요.
그만큼 약하고 그만큼 강한탓이겠죠!
정말곳곳에있네요 ㅋㅋ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