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학생과 학생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7 years ago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을 어제는 아무도 모르고 지나간다는게, 그 안타까움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살아나는 진실이지요... 안타깝네요.
아직 시작도 안해본 아이가 또 이렇게 세상을 떠나네요. 그리고 또 남은 사람은 하루를 살아가지요. 제가 편하려고, 핑계 거리를 찾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