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그래요... 그분들을 폄하하지는 않지만 아직도 좀 어색합니다. 우리 보모가 갑자기 관둬서 보모를 찾는 중에 jenifer라는 아이가 인터뷰를 보겠다고 해서 이것저것 문자로만 대화하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직접 보고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만났더니 남자더라구요ㅜㅜㅜ 본인은 엄청나게 이일을 하고싶으며 경험도 많다 했지만ㅜ 저는 그냥 그 아이에게 연락주겠다 하고 보냈습니다ㅜ 아무래 오래 살아도 적응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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