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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00미터의 세상, 행복

in #kr7 years ago

누구보다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제가 사는 이곳은 차가 없으면 살 수 없어요. 걸어본지가 언젠지... 아니들 학교 등교 하교 부터 학원 보내고 데리고 오고... 하루종일 운전기사 하다보면 그날이 나 간다는 ㅜ 제가 미친듯이 운동하러 다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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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곳으로 이사오기 4년전에는 운전기사했어요. 하루 100킬로 가까이씩 하기도 했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