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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in #kr7 years ago

감성돋는 글입니다. 비오는 날 차안에서 하루종일 음악듣기...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와인드시고 운전은 잘 하셨나요? ㅎㅎ 호텔이 꼭 영화에 나오는 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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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꺼내오시는 와인들이 너무 맛있었어.. 의도치 않게 음주운전을 ㅎㅎㅎ
무사히 잘 왔습니다.ㅋㅋ
저 호텔 알게된 것만으로 전 되게 뿌듯해요.. 다시 어디에서 저런 곳을 찾을까 싶을 정도로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북키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