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아이들 키우면서 이것도 저것도 다 듣고 읽고 그렇게 이상적인 교육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부모인 감투가... 가끔은 너무 무거워요. 하루 살고 하루 먹고 하루 하루 아이들 키우는데.. 내가 잘못한게 있나 내가 잘하지 못하는 부모인가 항상 걱정이 되면서도, 이렇게 바쁜 중에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뽀뽀해 주는 시간 말고는 없으니 늘 미안하고 늘 죄책감이 듭니다ㅠㅠㅠ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아이들 키우면서 이것도 저것도 다 듣고 읽고 그렇게 이상적인 교육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부모인 감투가... 가끔은 너무 무거워요. 하루 살고 하루 먹고 하루 하루 아이들 키우는데.. 내가 잘못한게 있나 내가 잘하지 못하는 부모인가 항상 걱정이 되면서도, 이렇게 바쁜 중에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뽀뽀해 주는 시간 말고는 없으니 늘 미안하고 늘 죄책감이 듭니다ㅠㅠㅠ
바쁜 중에도 할수 있는 한 아이들하고 아이컨택하고 사랑한다 해주시고 뽀뽀해주시네요.죄책감 가지실 필요 없으세요. 아이들은 다 알아요 엄마아빠가 최선을 다한다는거. 아이들은 잘 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