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충무공 이순신 장군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6 years ago 김훈의 칼의노래를 뒤늦게 읽고 있는 중에 장군님을 보내요 ㅎㅎ 나라걱정이 대단하실 듯 합니다
당연히 걱정 많으시겠지요.
가만히 보고 계시자니 위태롭기도 하고...
저도 칼의 노래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