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서로의 상처가 안도감으로 변하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 • 6 years ago 여우주연상 수상하러 나갈 때 자빠졌을 때도 귀엽고 매력적이더군요. 뒤늦게 도와주러 나간 브래들리쿠퍼도 귀여웠어요 ㅎㅎ
제니퍼 넘어지면 저도 도와줄 수 있는데...ㅋㅋ 넘어진 사람 일으켜 세워주는 거 좋아하는데요ㅎ
나 좀 일으켜 줘봐요 그럼 ㅋ
자자 매너손입니다.ㅋ Do yourself!! 힘나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