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짠내나는 러브흠의 그냥 사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7 years ago 짠내는 하나도 안나고 승윤이 사진으로 츄파춥스 사탕향기가 솔솔 납니다^*^ 우리 애들은 학교에서 있었던 모든 얘기을 하루종일 쫑알쫑알 대는 편이라 학교가서 상담하몀 오히려 제가 샘한테 정보를 주고 온다는 ㅋㅋ
저는 아이가 학교이야기를 너무 안해서 ㅠ-ㅠ
궁금하기도 하고 무슨일이 있나 싶기도 하구요. ㅠ-ㅠ 너무안해도 걱정인거 같아요. ㅠㅠ
ㅎㅎㅎ 사실 저날은 기분이 매우 다운이여서 걍 짠내가 폴폴 났나봐요.ㅎㅎ
주말동안 충전 만땅해서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