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_ '봄' 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7 years ago 한동안 작품이 올라오지 않아서 겨울처럼 고민 중 인가 보다 요런 예쁜 표현으로 낙서오빠 홍보하시네요^^
하하하~ 홍보까진 아니고 작품 창고에 작품이 안올라오면 제가 선택의 폭이 좁아지거든요. 그렇치만 제 속마음에 알아주길 바라고 있었는지 뜨끔합니다.
요즘 스티밋에 제가 예전 작품을 올렸더니 낙서쟁이 오빠가 묘한 기분이 든다면서 작업에 대한 열의가 다시 불끈하나봐요. 스티밋이 이래저래 고맙네요~
@bookkeeper 님을 보니 요즘 제가 책을 않읽어서 뜨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