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회사다니면서 수없이 보아온 상사가 아직도, 그것도 언론사에 존재하는군요. 토닥토닥... (그리고 그때 그 성형은 오늘 개학했는데 안보였습니다. 등록은 다 했다고 들었는데 아마 후일을 도모 중인듯, 괨히 설레발쳐서 신경쓰시게 해ㅜ죄송합니다)
ㅜㅜ 회사다니면서 수없이 보아온 상사가 아직도, 그것도 언론사에 존재하는군요. 토닥토닥... (그리고 그때 그 성형은 오늘 개학했는데 안보였습니다. 등록은 다 했다고 들었는데 아마 후일을 도모 중인듯, 괨히 설레발쳐서 신경쓰시게 해ㅜ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