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자판기형이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ㅎㅎ 영양가는 없더라도 내 일에크게 방해는 안되면서 도움이 되니까요. 물론 명강의형이 가장 이상적이나 찾기 힘드니까요. 그리고 난 꿈이 있어요 형은 자주자주 보는 유형이군요. 자한당 유여해가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기자님은 글은. 너무 잘 쓰셔서 답글 달 생각조차 못했는데 처음 달아요^^
개인적으로 자판기형이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ㅎㅎ 영양가는 없더라도 내 일에크게 방해는 안되면서 도움이 되니까요. 물론 명강의형이 가장 이상적이나 찾기 힘드니까요. 그리고 난 꿈이 있어요 형은 자주자주 보는 유형이군요. 자한당 유여해가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기자님은 글은. 너무 잘 쓰셔서 답글 달 생각조차 못했는데 처음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