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솥밥 테이블 :: 푸우와 얼그레이 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7 years ago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사람은 아무리 오래 떨어져 있어도 만나면 어제 만난 사이터럼 살갑습니다. 그나저나 푸우의 아랫도리가 걱정됩니다. 지못미ㅜ
푸우는 따듯하게 반신욕을하니 더운지 얼굴에서도 땀이납니다 ㅎㅎㅎㅎㅎㅎ 오늘은 그 만큼 허전하기도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