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아침부터 멍해지는 글입니다. 해외에 살아서... 그리고 살가운 딸,며느리가 아니라... 오래 나와있다보니 부모님들깨 너무 죄송하게도 연락이 뜸해진 채로 살고있어요. 저도 나이들고 하다보니 싫어도 좀 살갑게 할걸... 하는 후회가 밀려들고 이제와서 하자니 또 그렇고ㅜㅜㅜ 매일매일 걱정됩니다 부모님들이...
ㅜㅜㅜ아침부터 멍해지는 글입니다. 해외에 살아서... 그리고 살가운 딸,며느리가 아니라... 오래 나와있다보니 부모님들깨 너무 죄송하게도 연락이 뜸해진 채로 살고있어요. 저도 나이들고 하다보니 싫어도 좀 살갑게 할걸... 하는 후회가 밀려들고 이제와서 하자니 또 그렇고ㅜㅜㅜ 매일매일 걱정됩니다 부모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