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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비의 안착과 성장의 터전을 위하여-

in #kr7 years ago

스티밋에는 훌륭한 분들이 참 많으세요. 오늘도 한 분이, 그것도 열심히 글올리고 소통하던 분이, 더이상 남을 이유가 없다는 글을 남기고 떠나셨는데 그 글을 읽고 가슴이 아팠는데 이글을 읽으니 위로도 되고 힘이 나네요! 기대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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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그리 실망하고 떠나셨을까요? 북키퍼님은 오래 그 열기를 지켜가실 수 있죠? 우린 그런 일을 돕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