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제가 스티밋을 시작한 것이 정말 신의 한 수였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빛블루님의 확고한 신념에 저 스스로 탄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모자란 사람이라ㅜ 도저히 이런 진지한 대화는 불가능하나, 그저 열심히 활동하고 꾸준히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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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제가 스티밋을 시작한 것이 정말 신의 한 수였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빛블루님의 확고한 신념에 저 스스로 탄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모자란 사람이라ㅜ 도저히 이런 진지한 대화는 불가능하나, 그저 열심히 활동하고 꾸준히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대화의 맥을 느끼시는 북키퍼님 진정한 스티미언입니다.
빛블루님은 전문개발인이어서 전문적인 용어가 많이 나온것이고 북키퍼님은 나름의 칼라가 따로 있으시잖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