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에 대하여]그땐 그랬지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6 years ago (edited) 헤어지는게 걷는 것보다 싫었으니까. 나도 그런 때가 있었지~ 라고 누구나 다 이야기하겠네요. 매달도 힘든 모임, 매주 만나 그렇게 시간을 보냈으니 그시절의 낭만으로 다시 뭉쳐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