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3)

in #kr5 years ago (edited)

[93] ‘가버리란 말야. 네가 필요하지 않다고.’ 젊은 어부가 외쳤다. 어부는 파란 독사의 가죽 손잡이가 달린 작은 칼을 꺼내 발 주변의 그림자를 잘라냈다. 그러자 그림자가 일어서 어부 앞에 서서 어부를 바라봤는데, 어부와 똑같은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