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0%) De Profundis (3)

in #kr5 years ago

[40] '슬픔에 겨워 빵을 먹어본 적이 없는 자,
울며 내일을 기다리다
밤을 지새워보지 않은 자,--
그는 너를, 너 천상의 힘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