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Canterville Ghost (1)View the full contextbooksteem (67)in #kr • 5 years ago [5] "글쎄요. 캔터빌 경, 가족 주치의도 그땐 그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런 건 없습니다. 유령 말입니다. 자연의 법칙은 영국 귀족만을 비껴날 것 같지는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