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국 스테인즈 템즈강변 산책

in #kr7 years ago

영국은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도 뭔가 멋스러운 공간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우중충한 느낌이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