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09 회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 • 7 years ago 저도 주말에 동노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동도 늘 그리우면서 귀찮아서 못가기도 하는 저랑 비슷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