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금.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 • 7 years ago 앗 어디를 가셨는지 궁금한데요?! 저도 요즘 클럽을 간지 오래되서 엉덩이가 들썩들썩합니다.
수원 인계동 루프를 갔어요. 예전 루프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지금의 루프는 영 아이더군요. 주변의 블라썸이 낳은 듯 해요 ~~ ㅎㅎ 최근 간 곳 중에는 이태원 메이드가 제일 맘에 들었던 것 같네요 ^^ 반은 힙합 반은 일렉 이라서 양쪽을 다 즐길 수 있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