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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옥자여행기 - 재미와 낭만이 가득한 곳 Brighton Town

in #kr6 years ago

저는 브라이튼의 목터틀이라는 카페이가 눈에 아른거려요. 스콘의 참맛을 알려준 곳이기도하고요.

그리고 제가 일했던 스시집인 모시모 도 궁금하네요. 요즘도 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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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시모.. 혹시 타운안에 크게 있는곳인가요??? 주차장 뒤에있는?? 큰 일식집을 지나갔는데 비슷한 이름이였던것 같아요 ㅎㅎ

아 맞아요! 거기서 한 반년 일했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