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옥자여행기 - 재미와 낭만이 가득한 곳 Brighton Town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 • 6 years ago 저는 브라이튼의 목터틀이라는 카페이가 눈에 아른거려요. 스콘의 참맛을 알려준 곳이기도하고요. 그리고 제가 일했던 스시집인 모시모 도 궁금하네요. 요즘도 잘있나
아.. 모시모.. 혹시 타운안에 크게 있는곳인가요??? 주차장 뒤에있는?? 큰 일식집을 지나갔는데 비슷한 이름이였던것 같아요 ㅎㅎ
아 맞아요! 거기서 한 반년 일했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