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영화 찍으셨네요. 저런 스토리는 TV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스티밋에서 볼 수 있다니 참 흥미롭습니다.
인생에서 힘들었던 순간을 가장 로맨틱 한 순간으로 바뀌어버린 결정 참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지지해준 아내분이 더 멋있기는 하지만요.
남자들의 저런 결정에 왠만한 사람이라면 잘했다라기 보다는 엄청 혼나겠지요? ㅋㅋ 상상만 해도 즐거웠을 여행이었겠네요.
맙소사 영화 찍으셨네요. 저런 스토리는 TV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스티밋에서 볼 수 있다니 참 흥미롭습니다.
인생에서 힘들었던 순간을 가장 로맨틱 한 순간으로 바뀌어버린 결정 참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지지해준 아내분이 더 멋있기는 하지만요.
남자들의 저런 결정에 왠만한 사람이라면 잘했다라기 보다는 엄청 혼나겠지요? ㅋㅋ 상상만 해도 즐거웠을 여행이었겠네요.
@boostyou님 제 글 보시고 답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젊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몸담고 있는 곳에서는 절대로 던지라고 해도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
그래도...
예전의 저의 행적은 잘 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