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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래와 돌고래와 개복치랑 플라크톤, 스팀의 바다

in #kr7 years ago

3번째 고래 이야기 공감입니다.

분위기 흐려서 다들 3번째 따라하면 안될텐데요. 선한 고래만 손해보는 세상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