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래와 돌고래와 개복치랑 플라크톤, 스팀의 바다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 • 7 years ago 3번째 고래 이야기 공감입니다. 분위기 흐려서 다들 3번째 따라하면 안될텐데요. 선한 고래만 손해보는 세상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