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지 못하고... - 계획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때.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 • 7 years ago 해야하는 것들을 다 해버리면 시간이 너무 없더라고요. 일과 해야할 것과 쉼의 발란스는 확실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