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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권력의 그릇, 부자의 그릇

in #kr7 years ago (edited)

dakfn 님 의견 백프로 동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주식할 때 어머니가 알려준 거 사고 올라서 팔고 이익을 냈던 적이 있어요 근데 몇년 후 보니 정말~~~~ 더 올라있는거에요. ㅎㅎㅎ 그래서 제가 말했죠 “엄마... 팔지말걸 ...” 그랬더니 저희 어머니 왈 “니가 그걸 그 가격 올라갈때까지 잘도 가지고 있었겠다” 라고요. 느긋하게 기다려야 뭐든 되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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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게 참 힘든 거죠.
언제 팔아야 되는지.. 그거 알면 신이죠.
전문적인 투자가들도 있겠으나...
개미는 그냥 존버가 답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