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제가 웰케 감동적인지..
효녀를 둔 아버지께서 모처럼 생일날..
가족이 모여 맛있는것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특별하게 느껴졌을것 같에요
편지도 넘 멋지시고 잘 보고 갑니다.
그전에 소통하고 싶어 팔로우 남겨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보는 제가 웰케 감동적인지..
효녀를 둔 아버지께서 모처럼 생일날..
가족이 모여 맛있는것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특별하게 느껴졌을것 같에요
편지도 넘 멋지시고 잘 보고 갑니다.
그전에 소통하고 싶어 팔로우 남겨요
아주 특별했지요. 그 특별함에 브레인업님의 소통이 또 한번 우리 가슴을 살랑이게 해주었네요.
팔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