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언팔은 우리의 인생이었다.

in #kr7 years ago

맞습니다. 모든 사람을 다 안고 갈 수가 없죠... 가장 가까이 있는 중요한 사람부터 챙기는게 최선일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며 오늘도 VIP 스페셜 서비스 가즈아ㅏㅏㅏㅏㅏ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