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흔적..............................,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8 years ago 엄마, 아빠, 할머니, 외할머니, 그리고 그분들의 삶까지 떠올리게 하는 그림입니다. 두손으로 꼭 잡아드리고 싶네요.
네 .
공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