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병원 심리학자] 환자를 만나며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저도 참 연락에 인색한 사람인데.. ㅠ.ㅠ
브리니이임~!!ㅎㅎ
그게 바로 저이지요!!ㅎㅎㅎㅎ
그래도 오늘은 늘 먼저 연락 해주던 친구에게, 제가 먼저 걸었습니다ㅎㅎ
고등학교때부터 만났던 친구였는데, 해가 바껴도 달라지지 않은 친구의 모습이 있는가 하면
조금씩 생각과 마음이 달라지는 친구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
그 친구도 저에게 비슷한 걸 느끼고 있겠죠?ㅎㅎ
브리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