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버닝의 원작. 하루키의 '헛간을 태우다'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헛간이 무슨 의미였냐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겠네요. 드미님의 영화평도 읽고 싶습니다. 제발.. ^^;
네 그렇것 같아요! ‘헛간’과 ‘헛간을 태운다’에 부여된 의미가 핵심인 것 같아요. 곰곰히 생각해 보게 만들더군요ㅎㅎ 영화평도.... 올릴 수 있었으면.... ㅜ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