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끝사랑!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저도 할머니, 외할머니 생각하며 읽었어요, 소중한 추억 꺼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이야기가 bree1042님의 추억의 방아쇠를 당겼나요. 다시 한 번 소중한 추억 음미하며 리셋하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