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챙김] 파티장 가는 길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밤 드라이브, 옆자리에 타는 건 운치있고 좋은데 운전하는 건 싫어요. 길도 너무 어두워서 낮에 보던 길이 아닌 것 같고, 다른 차도 잘 안 보이고.. 운전하는 건 무섭더라고요. -_-;;
운전기사가 있어야 합니다 ㅋㅋㅋ 우리 박기사는 운전을 참 잘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