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실력과 스토리 텔링이 갈수록 늘고 계시군요. :)
아예 처음부터 수술을 거절했어야 할 거 같은데.. ㅠ.ㅠ 그래도 저는 참치님 편입니다. 설명도 충분히 했고, 수혈하려고도 했으니.. 최소한의 도리는 한 것 같아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그림 실력과 스토리 텔링이 갈수록 늘고 계시군요. :)
아예 처음부터 수술을 거절했어야 할 거 같은데.. ㅠ.ㅠ 그래도 저는 참치님 편입니다. 설명도 충분히 했고, 수혈하려고도 했으니.. 최소한의 도리는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