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느긋하게 함께 여행 다녀온 기분입니다. 차 안에서 빗소리 들으며 좋아하는 노래 고래고래 부르기.. 저도 해보고 싶네요. :)
노래를 잘 부르면 참 좋을텐데.. 소음이 되다보니.. 저런데서 혼자 노래부를 수 밖에 없네요.ㅎㅎ
불이님도 꼭 한번 해보시길 스트레스 해소에는 참 좋답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