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불러만 주시면 슐랭쉐프 출장요리 갑니다=3 (feat.영종도 먹부림)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와, 부러운 밋업이네요. 이것도 저것도 다 부러움..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셔서 그런가 글에서도 행복한 기운이 넘칩니다! :)
@bree1042 브리샘도 어여 건너오시와요. 함께 짠 ! 하셔야지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