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 / Life] 홈슐랭의 죽마고우 이야기 (feat.그녀를 위한 50분 아침 생일상 !)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멋진 우정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누군가에게 음식을 해준다는 게 얼마나 큰 수고와 정성이 들어가는 일인가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