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1] 연 매출 2억의 프리랜서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장난처럼 쓰셨지만 그 안에 도움되는 얘기들이 많네요. 직장에 다녀도 자기 사업을 해도 힘든 건 마찬가지네요. 정말 전쟁터와 지옥.. 표현이 맞는 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인 부분까지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ㅋ... 전쟁터도 이젠 그만, 지옥은 더더욱 그만.....그래서 그런지 "스팀 US$100 가즈아"가 예사로 들리지 않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