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펭귄 엑스레이 사진을 본적이 있어요. (설마 그거 뽀샵은 아니었겠죠? 인터넷에서 본건데..) 원래는 다리가 긴데 그게 몸속에 묻혀 있더군요. 지금 옆에 있는 골룸 다리 자세로 뼈가 굳어 있었어요. 몸밖에 보이는 건 발목 부분부터지만.
그래서 그렇게 뒤뚱거리며 걷는 거더군요.
예전에 펭귄 엑스레이 사진을 본적이 있어요. (설마 그거 뽀샵은 아니었겠죠? 인터넷에서 본건데..) 원래는 다리가 긴데 그게 몸속에 묻혀 있더군요. 지금 옆에 있는 골룸 다리 자세로 뼈가 굳어 있었어요. 몸밖에 보이는 건 발목 부분부터지만.
그래서 그렇게 뒤뚱거리며 걷는 거더군요.
맞아요. 저도 봤어요. 그거... 실제로 만져서 보여주는 것도 본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새끼들이 그 사이로 들어가서 몸을 녹이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