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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싫어 싫어~~

in #kr7 years ago

가게 손님들에게 시식을 권하는 게 제일 낫겠네요.
손님들 입장에서 솔직한 반응도 듣고, 만일 좋으면 다음번에 사갈 수도 있고 하니까요.